第六集文字預告
밤까지 같이 보낸 사인데 너무 내외하시네~


성준(박서준)과 우연히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신혁(최시원)은 성준을 쫓아 다니
며 친근하게 굴지만 성준은 이런 신혁이 좋지 않다. 하리(고준희)는 혜진(황정음)에
게 할 이야기가 있지만 못하고 계속 망설이다가 나중에 다 말하겠다고 약속한다. 한
편 성준은 사무실에서 야근하는 혜진이 자꾸만 눈에 밟히는데...
標題:都一起過夜了,怎麼還這麼見外呀
成俊和信赫偶然一起度過了一晚,信赫因此想和成俊親近一點,但成俊對這樣的信赫不太樂意。夏莉總想對惠珍說出實情,但是總是說不出口,約定以後一定全部講出來。一邊,在辦公室裡的成俊的視線總是看向加班中的惠珍……

 1356757051-3927547553

arrow
arrow
    全站熱搜

    侑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